동네한바퀴 한마리반 치킨집 매일치킨 충신동 봉제골목 위치 맛집 정보 총정리 (배달앱도 안 쓰는 이화벽화마을 전통 치킨집 ㄷㄷ)

27년 전통 종로 충신동 봉제골목 매일치킨. 한 마리 반 치킨, 위치·가격·영업시간 총정리! 배달앱 없이도 사랑받는 골목 맛집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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📍 27년째 지켜낸 골목의 맛, 매일치킨

서울 종로구 충신동 봉제골목 초입,
27년간 한 자리를 지켜온 치킨집이 있습니다.
프랜차이즈도 아니고, 배달앱도 쓰지 않고, 오직 전화 주문 배달과 포장, 직접 방문 손님만 받는 진짜 동네 치킨집.

이곳의 이름은 매일치킨.
한 마리를 시키면 한 마리 반을 내주는 푸짐한 서비스와
기름기 적고 깔끔한 후라이드 치킨으로
지역 주민은 물론, 대학가 학생들과 골목길 맛집러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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🍗 한 마리 반 = 기본 서비스?

후라이드치킨(한마리반) → 18,000원

• 샐러드, 콜라, 무우, 소스 포함 테이크아웃 세트
• 가격표 & 현수막에 정확히 명시되어 있음
• 후라이드반 + 양념반 조합도 가능 (19,000원)

사장님 말에 따르면

“한 마리를 시키면 반 마리를 더 드리는 건 27년 전부터 쭉 지켜온 원칙이에요.”

그렇기 때문에 매일치킨은
**‘양 많고, 정직한 맛’**으로 입소문을 타며
충신동 일대의 숨은 전통 맛집으로 자리 잡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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🐔 대표 메뉴 & 가격 정보 (2025년 기준)

메뉴	가격
후라이드치킨 (한마리반)	18,000원
후라이드+양념반	19,000원
곱빼이와 사리	17,000원
두부간장	15,000원
두부김치	16,000원
김치제육볶음+두부	23,000원
닭똥집튀김	15,000원
양념치킨(한마리반)	20,000원
해물 고추잡채 (겨울메뉴)	27,000원
생맥주 (500cc)	4,500원
소주	5,000원

메뉴 구성이 단순한 치킨집을 넘어서
치킨 안주 전문점 느낌으로 다양한 요리와 술안주도 함께 판매 중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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🕐 영업시간 & 휴무일

요일	시간
월~토	17:00 ~ 01:00
일요일	정기휴무

• 밤 늦게까지 영업 (새벽 1시까지!)
• 이화벽화마을 밤 산책 후 맥주 한잔하기 좋은 포인트
• 단, 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전화 문의 권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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🚫 배달앱 사용 안 함! (단, 전화 주문 가능)

매일치킨은 배달앱을 일절 사용하지 않습니다.

“요즘 세상에 배달앱 없이 장사하겠느냐고 하지만, 그래도 우리는 지켜왔습니다.”

그만큼 높은 수수료 없이 품질에 집중한다는 철학이 있고,
이것이 재료와 튀김옷의 정직함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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💬 실제 방문자 후기 요약 (158회 참여)

항목	득표수
음식이 맛있어요	135표
가성비가 좋아요	86표
친절해요	85표
양이 많아요	70표
재료가 신선해요	40표
아늑해요	21표

→ 특히 후라이드치킨 특유의 바삭한 튀김옷 + 담백한 맛이 인기
→ 카레향이 나는 양념 반 마리도 별미라고 호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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📍 위치 및 가는 길

• 주소: 서울 종로구 율곡로19길 9 1층
• 지하철: 1호선 동대문역 10번 출구에서 도보 약 7분 (695m)
• 이화벽화마을 근처, 낙산공원에서 도보 5분 거리
• 근처 랜드마크: 세븐일레븐 편의점, 콜다리 식당 골목 안쪽

👉 네이버 지도에서 위치 확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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🧾 이화벽화마을 골목의 27년 전통

매일치킨은 단순한 옛날치킨집이 아닙니다.
✔ 후라이드부터 곱빼이, 해물잡채, 두부안주까지
✔ 생맥주·소주와 찰떡궁합
✔ 중독성 있는 양념 반 마리는 리얼 꿀팁 메뉴
✔ 단체 손님도 가능한 마룻바닥형 구조 (별도 방 O)

빠르게 변하는 서울 중심에서,
27년 동안 변하지 않고 남아있는 골목 맛집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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🔍 이런 분께 추천!

• 정통 옛날치킨을 좋아하는 분
• 한 마리 반 양에 가성비 챙기고 싶은 분
• 배달보다 직접 찾아가는 동네 맛집 선호하는 분
• 이화벽화마을, 낙산공원 산책 후 야식 코스 찾는 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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📞 연락처 및 기타 정보

• 전화: 0507-1367-4636
• 예약 가능 / 포장 가능 / 배달 직접 가능 (앱X)
• 결제수단: 제로페이, 현금, 카드 모두 가능
• 네이버 리뷰 ★4.46 (방문자 리뷰 200+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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📝 마무리 한 줄 요약

“한 마리 시켰는데 반 마리 더 주는 전설의 골목치킨,
27년 전통의 매일치킨은 **지금도 변함없이 그 자리에 있습니다.” 🐓